top of page
공지사항.png
시스템.png
멤버.png
세계관.png
1011.png

당신의 소중한 순간들을, 영원히! 

引用符のフリーアイコン.png
引用符のフリーアイコン.png

24

Female

167 / 52

Rh+O

1116

Japan

나리아이

​타이라

Naliai Taila

​★★★

​작

​가

전신 (테두리 X).png

니고(​@nyanyajyy)님 커미션입니다.

​초미래급 사진작가

夜アイコン.png

나리아이 타이라의 사진은 사진이라는 분야에 대하여 지식이 없는 사람이라도 보게되는 순간 이 사진에 얼마나 많은 정성과 진심을 담았는지 짐작이 가게 된다. 사진을 찍을 때의 각도, 빛, 그림자나 위치까지도 최대한 행복하게, 아름답게, 그 때의 광경을 그대로 담으려고 하는 모습이 보인다. 보는 사람이 최대한 편안하게, 그리고 그 때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나리아이 타이라의 사진을 찾고, 그가 자신의 사진을 찍어주길 바라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는 것만 보아도 사진찍는 실력이 대단하단 것을 알 수 있다. 절망적인 환경에서도 사람들의 행복을 사진으로 담아내고, 그 사진을 보는 타인마저도 행복하게 만드는 것. 말로 설명할 수 없이 대단한 영향력이 그의 사진을 접한 사람들에게 찾아왔다.

그가 찍는 사진들은 대부분 인물 사진이지만, 풍경 사진같은 경우에는 찰나에만 목격할 수 있는 구름이나 동물들, 해질녘이나 황혼의 바다같은 아름답고도 소박한 풍경을 간간히 찍고있다. 그 횟수와 실력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선호도가 높아졌고, 그 사진들을 보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희망을 되찾았다. 그것이 쌓이고 쌓여 지금의 나리아이 타이라는 초미래급 사진작가 호칭을 받게 되었다.

물론 현재까지도 인물 사진이 좀 더 많은 편으로, 행복하고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찍어달라는 의뢰를 받으면 누구든 거절하지 않는다.

​성격

夜アイコン.png

이타주의

​사람들은 서로 평등하게 사랑하고, 그만큼 사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상이 있다. 또한 여러 사람들에게 차별없이 대하는 모습을 보아 그는 이타주의에 가깝다. 한 명, 한 명을 전부 긍정적으로, 그리고 밝게 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덕분에 자신에게 실수를 하거나 잘못을 한 상대에게도 반성하는 모습을 보면 평상시처럼 대해주거나 상냥하게 조언하고 뒤끝없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그 실수에 고의가 섞여있다면 조금 달라질지도 모르겠지만.

 

 

상냥함

말 그대로의 친절하고 상냥한 성격, 타인을 향해 언제나 늘 부드럽게 웃어보이며 친절한 모습을 보여준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할 줄 알며 그만큼 다가갈 줄 아는 성격. 자신이 그어둔 선 안에서 그 선을 넘어가거나 하는 일은 일절 없으며, 그 선은 상대방이 거북해하지 않을만한 정도의 거리에서 그어진다. 본인 스스로가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선을 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 면모가 나타나기도 한다. 때문에, 선을 넘지 않는 곳에서 언제나 타인을 챙겨주고 상냥하게 웃어주고 감싸안아주는 편.

 

 

드문 표정변화, 겁이 많음

늘 웃는 표정을 하고 있는 그는, 겁을 먹었거나 슬픈 상황에서도 버릇처럼 웃는 얼굴을 하고 있다. 너무 많이 웃어서 그런 건 아닐까? 하고 본인 스스로도 말하지만 자각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니라 평상시에 신경쓰지 않으면 늘 웃는 얼굴이다. 또한 그런 웃는 얼굴과는 다르게 겁은 굉장히 많은데다가, 남들에 비해 쉽게 두려워하고 쉽게 겁을 먹는 모습을 보인다.

​특징

夜アイコン.png

1. 인품 좋으신 교사 어머니와 의사 아버지. 5살 어린 여동생과 함께 살았었다. 가족들과 함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서로 의지하고 도우며 성실하고 착한 사람으로 자라왔다. 좋아하는 것은 달달한 것, 싫어하는 것은 거울. 취미는 사진찍기로 재능에 어울리게 거의 하루종일 매달리고 있는 취미인 것 같다. 평상시에도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즐거운 상황에서 사진을 찍자고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2. 자신보다 어린 사람에겐 양해를 구한 뒤 반말을, 나이가 많은 사람에겐 부드러운 존댓말을 쓴다. 물론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도 허락하지 않으면 존댓말을 쓰는 편. ~요, ~다 정도로 끝나는 어투에다가 상대를 지칭할 때엔 '~씨' 또는 성씨나 이름만을 부른다. 마음이 가까운 편이라고 생각하는 이에게는 먼저 애칭을 붙이기도 한다.

 

3. 항상 웃고있는 모습을 보인다. 슬픈 상황에나 화를 내야하는 상황에서도 웃는 표정을 짓고 있는 경우가 있다. 그렇다고 해서 어딘가 이상하거나 감정이 결여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아니고, 웃는 게 마치 습관처럼 보인다. 이 부분에 대해서 지적하면 애써 표정을 바꾸려고 노력하는 것 같은 모습 또한 볼 수 있다. 표정관리를 꽤 어려워하는 모양.

 

4. 사람과 눈을 마주치는 것을 싫어한다. 대화를 할 때에도 부자연스럽게 다른 곳을 보며 대화하는 경우가 많다. 억지로 눈을 마주치려고 하는 상황을 좋아하지 않아서 쉽게 자리를 뜨곤 한다. 또한 가끔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5. 사진을 전문적으로 찍기 시작하기 전에도 사진 찍는 것을 여러가지 개인적인 이유로 취미 삼고는 있었다. 그러던 도중 다른 사람들의 행복과 아름다운 풍경들을 직접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사진으로, 그 때의 모습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시각으로써 알리며 행복을 전파하고 싶다는 마음에 전문적으로 공부를 하고 각도나 빛, 그림자 따위들을 신경써가며 최고의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소지품

夜アイコン.png

1. 고급 카메라와 미니 폴라로이드 카메라, 필름 등등이 담겨있는 가방

2. 여러 사탕과 초콜릿들이 들어간 보석함 류의 상자

3. 다양한 사진들이 들어간 앨범

​정신력

夜アイコン.png

月のアイコン.png
Simple Sonata - Sir Cubworth
00:00 / 00:00

─ ​바라건대 미래의 가능성을 저버리지 않게 하소서.─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