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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이 있으면 못할 일도 없지, 따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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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Female

187 / 78

Rh+AB

1111

Orchestra

​레오나드

​라비앙로즈

Leonard Lavieenrose

​★★★★★

​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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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래급 왕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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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까지만 해도 현 왕녀의 아비되는 자의 잘못된 정치질로 몰락하던 국가였던 오케스트라.

 

그리고 탄핵되기도 전, 분노와 반역의 칼을 맞고 시해당한 오만한 왕을 밟고 올라선 그의 딸.

당시 21살의 어린 나이로 권력을 쥔 레오나드 라비앙로즈의 왕정 재건으로 폐쇄된 국가는 빠른 속도로 일어서게 되었다.

 

그리고 현재의 나라는 3년 전부터 사람의 발길을 타더니, 남미 부근에 자리잡은 국가로 세계인이 꼽은 관광지 안에 들고있다.

 

아름다운 풍요의 국가여, 이제는 번화가와 광장 사이로 하루가 멀다하고 관현악단의 노래가 흐르는 모습. 그리고 그 사이로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 나라를 이끄는 27세의 젊은 왕녀 ' 레오나드 라비앙로즈' 를 숭배한다.

 

왕정제가 시행되는 나라, 국가의 사람들은 그를 신마냥 숭배한다. 하지만 이것은 그 누구의 강요도 아닌 그들의 의지.

그야, 그 아무리 폭군의 딸이라 하여도 백성을 그토록 자식마냥 사랑하는 왕녀를 누가 미워하겠는가? 절망적인 사건 이후, 절망적인 나라를 구원으로 이끌어 낸 왕녀는 당연하게도 초 미래급의 칭호를 수여받았다.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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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orchestra)

 

세계인이 꼽은 관광지에 드는, 오케스트라. 남미 부근에 자리잡고 있으며, 6년 전 폐쇄령을 풀고 발전해 나가 3년 전부터 타국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풍요와 음악의 나라.

 

특별할 점이나, 명소조차 그렇다 할 것이 존재하지 않는 작은 소규모의 나라임에도 관광 명소로 꼽히는 이유라면, 국민과, 그를 관리하는 왕정의 화목한 분위기.

전력조차 제대로 안 드는 나라를 비추는 것이 국민이라 하였는가, 왕정청이 있는 중심국가 ‘ 오페라 ‘ 를 비롯하여 그 어떤 도심에도 노랫소리와 웃음이 끊이질 않으니, 그들의 행복을 직접 느껴보고 싶음에서라도 직접 찾아오는 이들이 많을수밖에.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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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호탕한 성격, 오만하나 미련하지 않으며, 예의바르진 않으나 그렇다 하여 무례하거나 경박하지도 않다.

 

가볍게 말하자면 호감형의 인간,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은 날카롭고 주의깊으나, 그 끝에는 온정이 담겨있다. 하는 말에 있어선 시작은 가벼우나, 속은 무겁게. 공과 사를 적절히 구분 할 줄 알며, 어떠한 상황에서 즐겨야 하는지, 어떠한 상황에서 진지하게 임해야 하는지의 구분히 확실하다.

 

" 흥미롭군, 그래. 짐의 나라에 반영하면 큰 성과를 누릴 수 있겠어  "

 

이 왕녀는 인간에게 큰 흥미를 가지고 있다. 본인의 백성에 대한 것들부어 하여 타국의 번영. 그리고 살아가는 문화에 있어 크디 큰 관심을 보인다.

 

무엇 하나 똑부러질것없이 완벽한 이 왕녀의 단점이라면 지나치게 해괴한 취향 뿐일까.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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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에 이어 설명하자면, 과히 해괴한 취향을 가지고 있다. 왕정에서 금쪽같이 소중히 아끼던 애완뱀이라던지, 구워 만든 도마뱀 구이라던지. 혀에 한 문신이라던지… 이가 남들이 보기엔 기겁할만한 것임을 아는지, 이를 이용한 장난이 가끔 도를 넘지 않는 선으로 나온다.

 

- 지나친 국민사랑. 국민들이 본인을 사랑하는만큼.. 이라기 보단, 왕녀가 이만큼이나 국민을 사랑하는데 국민이 왕녀를 사랑할수밖에 없겠다 할 정도로. 본인의 국민에 대한 자부심, 그리고 걱정이 도를 넘을 정도로 심하다. 본 초대에 응하기에도 꽤나 긴 시간이 걸렸다 하는데...

 

- 1인칭은 짐, 타인을 말할때는 그대. 꽤나 할배같은 (...) 어투를 가지고 있다.

 

- 애주가, 나라에서 나는 포도를 이용해 만든 화이트와인을 좋아한다. 그에 상응해 치즈 역시도 상당히 좋아하는 편.

​소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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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조화, 오케스트라 출입 허가증

​정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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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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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Sonata - Sir Cubworth
00:00 / 00:00

─ ​바라건대 미래의 가능성을 저버리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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