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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타

Letta

​★★★

​연극배우

26

Male

189 / 80

Rh+O

1022

U.K

​나와 이야기를 속삭이자, 비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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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래급 연극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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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상에서의 인물을 연기하는 배우 중에서도 연극만을 전문으로 하는 배우. 드라마, 영화와 같은 녹화 매체와 다르게 실제 관중들 앞에서 이루어지는 연기를 해야한다. 그렇기에 하나의 실수조차 치명적으로 이어지는 점에서 타 연기 매체보다 완벽함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직업이다.

 

그는 예술 문화가 발달한 거리에서 자라났다고 한다. 자연스럽게 예술 문학을 접했으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연극배우 오디션을 기준으로 어느 순간부터 등장해 그 연기를 세상에 내보이기 시작했다. 그의 연기는 무대를 장악했다. 함께하는 파트너는 물론이요, 앙상블까지 함께하는 열기에 익숙한 호흡을 보여주어 덩달아 지명이 높아진다 하는 것은 이젠 소문이 아니다. 언제나 최고의 무대를 선사해주는 그는 매우 순차적으로 업계 내의 인지도를 올려 정부에서 찾아온 초미래급의 칭호를 부여받게 된다.

 

그의 업적은 미미해 보일지 몰라도, 그 분야에서 매우 뛰어난 발전을 보였다. 예술에 관심이 없던 사람에게 취미를 불어넣어 주고, 미미했던 자에게는 한 연극을 여러번 반복할 정도로 깊은 애정을 넣어주었다. 취미 문학 생활은 사람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고귀해보이는 존재로 자연스레 지각될 수 있었으리라. 그리고 그의 성격에도 그러한 면이 있었기에 이러한 점은 더욱 더 부각되어왔다.

 

예술에 있어서 뛰어난 발전을 보이기 위해 이루어지는 첫번째 것은 예술을 모두가 쉽게 느끼도록하는 것이다. 그의 상냥함과 더불어 의뭉스러운 성격은 쉽게 다가가게끔 하면서도 연극이라는 하나의 예술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여 발전을 이루게끔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그의 왕자님같은 고귀함과 상냥함이 연극이라는 얼핏 보면 높은 진입 장벽을 가진 장르에 쉽게 오도록 유도하고, 그의 의뭉스러움으로 장르에 다가온 사람들이 더 조사하고 살피게하는, 즉 자신도 발전에 일조하지만 발전에 일조하게 만드는 사람을 탄생시키는 그야말로 칭호를 받을 만한 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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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님 :: 상냥한 :: 의뭉스러운?
그는 ‘왕자님’이라 칭해도 이상하지 않을 사람이었다. 도리어 그를 왕자라 칭하지 않는다면 대체 어떤 칭호를 쓸 수 있을까? 그 이유는 항상 고결했기 때문이었다. 그는 어느 행동을 해도 손 끝에는 기품이, 말의 시작에는 고아함이 물들어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오랜시간 함께 한다면 살짝 털털하고 어느 날은 살짝 느끼하다 느낄 수도 있지만. 그는 정중한 사람으로서 선을 넘지 않으며 함께 하는 사람조차 자신이 무언가 기품있어진 기분이다, 라고 느낄 정도로 그는 왕자님의 모습을 빼다 박았다.

 

항상 당당하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유지하는 그야말로 동화속에 튀어나온 왕자님 같은 모습이다. 하지만 한 편으로 주변 사람들은 그런 그를 보면서 한 가지 궁금증을 머릿속에 띄우고는 했다. "도대체 뭘 믿고 저렇게 당당하고, 자신감있을까?" 이는 그를 비하하는 말이 아니였다. 단지 그가 어디서 저렇게 당당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는지에 대한 선망과, 궁금증. 그만큼 그가 무언가 연구하게끔 만들고 사람을 따르게 하는 마력이 있다는 것이다. 마치 그의 재능이 연극에 일조한 것과 마찬가지로.
 

상냥한 사람이다. 그를 아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한다. '왕자님과 상냥함은 어느 정도 모두가 인정하는 성격일 걸요?' 그럼에도 마냥 선망의 존재만은 아니었다. 어디선가 친근한, 마치 인간미 스러운 부분이 종종 있었기에. 그 점을 사람들은 매력있어 보인다고 자주 말하기도 하지만 가끔은 이런 면도 있구나 싶은 의외성을 보여주기도한다. 그의 모든 점을 종합하자면 어디서나 당당하고, 기품있고 상냥하지만, 인간미가 있는 모습. 이 무언가 맞지않으면서도 그를 표현해내는 한 문장을 직접 느낀 사람은 이렇게 말하곤 한다. "무대에서도, 무대 밖에서도 그는 왕자님이다." 라고.
 

그는 어딘가 의뭉스러운 면이 있다. 속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않으며 자유롭게, 고귀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치장되어있는 외면과는 다르게 그의 내면은 그 누구도 바라볼 수 없었다. 모두에게 보여주는 모습만 보여주는, 그 속을 알 수 없는 사람이라고 자주 불린다. 그는 모두를 '모두가 보는 모습'으로 대하였다. 보통의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는 깊이, 혹은 얕게 대할 터였지만 그는 모두를 모두가 아는 모습으로 대했다. 그는 깊이를 알 수 없는 사람이었다. 그 깊이를 그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았으니 말이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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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캐 시점*

푸른 빛이 도는 흑발은, 특이하게 오른쪽 옆머리만 길렀으며 뒤로는 날개죽지까지 오는 머리카락을 아래로 묶었다. 눈매는 위로 날카로운 편. 그의 눈동자는 투명하고 새하얗다. 그의 눈동자는 정말 맑아서, 주변의 빛에 쉽게 영향을 받아 색이 변해보인다. 노란 빛을 받으면 노란 빛으로, 파란 빛을 받으면 파란 빛으로...

왼쪽 귀에만 단 귀걸이는 눈동자 색을 닮은 하얀 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큰 키를 받쳐주는 길쭉한 몸매에는 정말 왕자님 답다, 라는 평을 받는 복장이다. 하얀 제복에 붉은 색과 금색의 포인트는 그를 꽤 기품있게 만들어준다.

 

|말투

1인칭은 자신, 본인, 나 … 의외로 정해진 것이 없으나 편하게 부름, 이란 공통점이 있다.

타인에게는 성을 부른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모두에게 부르는 애칭으로 ‘비올라’ 라는 단어를 쓴다. 진지하기 보단 농담식의 호칭일지도.

 

그는 항상 정중한 권위자가 쓸것같은 반말 투를 사용한다. 그러나 이 말투 또한 정해진 것은 아니다. 필요할 때에는 존대를 사용하기도 한다.

 

|적당함

모든 방면에서 완벽한 것 처럼 보이나 실상은 어느정도에 적당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것이 속을 숨기고 있는 것인지, 아닌지는 모른다. 이는 자신 뿐만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적당함을 보인다. 그의 의뭉스러운 성격은 이 때문일까.

 

|호의

예외적으로 재능을 가진 사람들에게 아주 호의적인 모습을 보인다. 이유를 물어본다면, 다른 사람들의 삶을 보다 활기차게 만들어주니까. 같은 매우 배타적인 답변으로 답할 것이다.

 

|이야기

사랑 이야기나 왕자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안다. 그 외에도 수많은 이야기를 알고 있고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한다. 제일 좋아하는 것은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

 

|시야

그가 바라보는 시선은 조금 특이하다. 어느 것들도 이야기로 엮여지고, 무대가 되는 시선. 사람들을 보고도 종종 ‘이야기’ 라 칭한다. 무엇이든 연기하는 배우이기 때문이겠지

​소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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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건, 연기용 레이피어, 초콜렛

​정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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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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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Sonata - Sir Cubworth
00:00 / 00:00

─ ​바라건대 미래의 가능성을 저버리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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