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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달콤한 하루, 잘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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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Female

157 / 58

Rh+A

0405

Korea

​김 마리아

Kim maria

​★★★★

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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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래급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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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방송부 입부 이후 대부분의 학생이 외면하던 교내방송의 청취율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렸다.
또한 학교축제에서 우연히 장내방송을 하던 모구사의 목소리를 들은 방송관계자의 추천으로 지역특집방송의 아마추어 리포터로 출연.


아마추어임에도 발음이 명확하고 말을 조리 있게 잘해서 소규모의 방송들에 계속 출연했으며, 이때부터 어느 정도 유명세를 가지게 되어 공중파에서도 섭외가 들어왔다.


청소년 대상 교양프로그램에 아나운서로 지속적으로 활약했으며 재학중 아나운서 시험에 응시해 합격함으로써 최연소 아나운서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심야 공중파 라디오의 보조 mc로 들어갔다가 조용하고 고민을 잘 들어주는 성격이 긍정적으로 작용해 점점 인기가 늘어 이후 메인mc가 루머로 인해 방송을 하차하게 되자 메인mc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그 외에도 예능, 보도 캐스터 등으로 공중파에 계속해서 얼굴을 비췄다.


대학이나 지역축제의 진행자로 가끔 활동했지만 평으로 유머감각은 부족하다는 듯, 계속해서 꾸준하고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며 현재는 어린이 시사프로그램의 mc, 아침뉴스의 보조앵커, 퀴즈예능의 진행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자신을 알리고 있다


유독 잘 먹는 것으로 유명하기도한데 거기에서 착안해 각종 맛집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자주 들어온다
첫 메인mc를 맡았던 라디오 방송은 개편되고 현재 ‘마리아의 달콤한 밤’ 이라는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 게스트는 거의 없고 마리아가 책을 읽어주거나 사연을 듣거나하는 잔잔한 컨셉의 라디오로 심야 라디오 중 가장 인기가 높다.

이런 그녀의 업적에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초미래급의 칭호를 얻었다. 칭호수여이후 그 인기는 더욱 높아졌다.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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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적/ 우유부단/ 겁쟁이

부추김에 약하고 주변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면이있다.
칭찬받는 것을 좋아하며 자신이 말을 하는 것보다 주변인들의 말을 듣는 것을 더 좋아한다.
호기심이 강하지만 많은 시선앞에선 쉽사리 나서지못한다.
표정이 화려하고 사교성이 좋은편이며 사고방식은 긍정적, 수용적이나 능동적인 면이 부족하며 자신의 의견을 내는데있어 자신감이 없다.
무언가를 결정내리는 일에 약하고 우유부단한 점이 있으며, 성급하거나 무모히 행동하는 일이 드물고 남을 돕는 일을 좋아한다. 겁이 많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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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해보이지만 통뼈에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하다. 힘이 무척 센편이며 간단한 호신술도 배워 가능하다.

달콤한 간식거리를 좋아하며, 취미는 맛집탐방이지만 맛있는 것이 아니더라도 뭐든 잘 먹는다.

작고 귀여운 것을 좋아한다. 그것이 인형이나 아기 동물같이 무해하고 연약한다면 더더욱 그랬다.

전체적으로 토끼를 연상시키는 듯한 복장은 취향이다. 제일 좋아하는 동물은 의외성없게도 토끼.

목소리가 나긋나긋하고 발음이 분명하다, 이는 선천적인 것으로 듣는 사람의 기분이 좋아진다고 해 특히 그녀의 라디오는 출퇴근길에 인기가 좋다.
아나운서로는 이례적으로 많은 수의 개인팬을 보유하고 있다
“오늘도 달콤한 하루, 잘 보내셨나요?”는 그녀가 메인mc인 ‘마리아의 달콤한 밤’의 고정 진행 멘트.

별명은 김말이, 때문에 마리아라고 불러달라고 얘기할 때가 잦다. 약간 기계치.

​소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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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방 - (과자와 사탕 등 군것질거리가 가득 들었다.)

​정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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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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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Sonata - Sir Cubworth
00:00 / 00:00

─ ​바라건대 미래의 가능성을 저버리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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